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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집 김경린 원장님과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OO
  • 작성일 2017-09-04
  • 조회수 425
울산어린이집과 인연을 맺은지 6년째인 학부모입니다.
늘 이런 곳엔 민원 글만 많이들 올리던데 오늘은 훈훈하게 칭찬하는 글을 올리려 합니다.
예전에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한번 짧게 올린적은 있는데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면서는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게 이곳에다 글을 남깁니다.

2013년 울산어린이집을 졸업한 큰아이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지금은 둘째가 울산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큰 아이를 보낼 때에는 구영리에 살면서 출근길에 태화동까지 들러서 보낼 만큼 울산어린이집에 대한 만족과 신뢰가 컸습니다. 알뜰살뜰 아이들을 챙기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영양과 맛을 고려하여 조리해 주시는 경력 많으신 조리사 선생님, 무엇보다 이 모든 분위기를 만들고 울산어린이집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신 김경린 원장선생님 덕분에 첫째를 졸업시키고 둘째아이까지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첫째아이가 27개월쯤 틱 현상(눈깜빡임)을 3개월 정도 보였을 때, 우리 부부는 정말 근심과 걱정이 컸습니다. 그때 아이의 아빠가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들렀을 때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그러고 집에 와서는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원장선생님 칭찬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보내기 전 큰아이가 졸업을 하고도 종종 선생님들 보고 싶다 하여 몇 번 간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큰아이와 같은 반이었던 어머니와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아이 어머니도 졸업한 후 아이와 함께 선생님을 만나러 어린이집에 온 것 이었습니다. 그때 저만 울산어린이집에 만족하고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보내면서 어린이집에서는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첫째를 보낼 때부터 조금은 신경 쓰이는 선생님(강**) 한분이 결국에는 어린이집 전체 분위기를 흐리고 그로인해 다른 선생님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그 피해를 고스란히 저희 아이들이 보게 되었지요. 그 때를 생각하면 선생님들의 힘들어 하시고 눈물짓던 얼굴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래도 힘든 시기 누구보다 가장 힘드셨을 김경린 원장님 덕분에 모두 이겨내고 밝은 미소를 찾은 선생님들을 보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장님은 입구에 작은 쪽방으로 가시고 원장실을 양보해 교실을 하나 더 증설해 주셨고, 잔디밭 벤치, 화장실 공사, 에어컨 교체 등등 여러 가지 어린이집 환경을 개선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울산어린이집을 적극 추천해 주었습니다. 이미 한명은 다니고 있고 몇명은 대기를 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같은 맞벌이 부부에게 특히 울산어린이집은 눈치 보지 않고 맘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었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희 아이는 이번학기가 끝나면 졸업을 하게 되지만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울산어린이집과 같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끝으로 울산어린이집 김경린 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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