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숙)가 28일 오전 9시 30분 신울산시장 거주자우선 주차장에 여름 초화에 이어 가을 초화를 식재했다.
이날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8명은 신울산시장 거주자우선 주차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국화 등 가을 초화 80여 포기를 심었다.
한편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떡국 봉사, 관내 환경 정비, 버스정류장 방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문정숙 반구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아름다운 가을꽃을 보면서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잃었던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성천 반구2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