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반구2동 통정회(통정회장 박미숙)가 9일 오전 10시 반구2동 마을회관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반구2동 통정회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조리·포장해, 관내 저소득 홀몸 노인 20명과 경로당 어르신 72명에게 식사를 전달했다.
박미숙 반구2동 통정회장은“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비를 모아 준비했다.”라며“통정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하성천 반구2동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솔선수범해 주신 통정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사랑의 온정이 넘치는 반구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