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성천)가 2일 오후 3시 서원1길 100(반구동)일원에서 ‘돌계단 및 난간 정비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비공사는 2021년 마을 교부세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길을 다닐 수 있도록 추진됐다.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는 돌계단에 난간을 새로 설치하고, 주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계단에 미끄럼 방지 처리를 했다.
또 계단과 바닥 등에 주위 경관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단아한 모양 등을 그리며 깨끗하게 주변을 도색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돌계단 및 난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는 것은 물론 동네 미관이 개선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주민 주도의 공론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