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편성에바란다

겨울철의 난방

  • 작성일 2007-02-08
  • 조회수 1257
중구도서관에 자주가서 책을 빌려오곤합니다..
두달전 때가 방학이어서 그런지 학생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겨울철 진정코 시민의 편안을 위한건지 아니면 어떤 공공기관에 가도 으례히 그렇듯이 난방이 아주 빵빵하게 나오더군요.
문제는 라이에이터에선 계속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환기가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문을 다 열어놓았더라구요.
난방을 꺼놓고 환기를 시키던지 해야지 난방은 난방대로 방만하게 틀어놓고 문은 문대로 열어놓은 것을 보니 그 겨울 저희 할머니댁에 세들어사시는 기초수급자 할머니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석유로 보일러를 돌리면 돈이 얼마냐며 그 추운겨울방에서 전기장판 켜시고 사십니다. 오리혀 난방비보조는 이런분들에게 돌아가야한다고 생각되고요.
도서관 안이 너무 따뜻하면 졸음만 오고 오히려 공기가 탁해져서 감기만 더 듭니다.
저도 그날 너무 더워서 땀 뻘뻘흘리며 책 찾았습니다 ( 밖엔 굉장히 추웠습니다.)
얼마되었지만 울산뉴스에서 공공기관들의 방만한 난방정도를 보도한적이 있던걸로 기억됩니다.

답변 목록

  • 답변자 jungguadm
  • 답변 부서 외부실무자
  • 답변 일자 2007-02-08
  • 처리 상태 답변 완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귀하의 메일로 답변 드렸습니다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