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의 야간관람과 겨울시즌에 관련하여

1. 목적 : 태화강 국가정원의 볼거리에 대한 건의

2. 사유 : 관광객의 잦은 불만족 목격과 인근 상인들의 겨울철 소득급락
인근 지역민으로서 해가질 때 오신 관광객들이 실망하고 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고, 겨울철만 다가오면 인근 상권에 치명타로 오래가는 음식점이 없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신청드립니다.

3. 구체적인 방안
1) 마카오 윈팰리스 같은 분수쇼
-> 입구에 커다란 분수가 있습니다. 물량으로 일직선으로 쏘는것으로 승부를 보고 있지요. 시원하네하는 감상으로 끝납니다.
랜드마크로 삼고싶다면 이벤트가 있어야 합니다.

마카오 윈팰리스같이 한낱 호텔업체도 20분 간격으로 분수쇼를 벌입니다.

울산 중구에서 시정 자산으로 분수쇼를 만든다면 한국에는 유사한 무료쇼도 없기에 알아서 입소문을 타겟죠?

아무튼 이를 잘 개발한다면 태화강 국가정원을 굳이 광고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인스타로 홍보하고 찾아오는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야간에 조명과 함께 쇼를 한다면 야간 볼거리가 은하수길 밖에 없는 이곳에 대한 관광객의 실망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겨울철에도 유인 요인으로 작용하여 인근 상인들의 한숨을 조금은 줄일 수 있겟죠.

태화강 인근에 오래가는 음식점이 없는건 알고계십니까? 그게 단순히 개인소득자의 흥망이라고 생각하면 시발전에 전혀 생각이 없으신겁니다.

유명한 음식점이 하나만 생겨도 그 인근 골목을 다 먹여살린다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2) 태화강국가정원의 상징물 (뜬금없는 판다X, 달덩이X, 태화강의 상징인 까마귀 때 OK!!!)

대나무하면 판다라니. 저희가 중국입니까? 판다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아도 에버랜드로 충분합니다.

더군다나 태화강은 까마귀때로 유명한 곳인데 도대체 담당자는 왜 잘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지 않고 아 대나무하면 팬더지~ 이런 단순한 일차원 방식으로 일을 하십니까?

까마귀도 귀엽게 캐릭터화 한다면 충분히 상품성 있는 캐릭터가 나올 수 있고
심지어 울산 중구의 대표 상징물로 개발 할 수도 있습니다.

부산의 캐릭터 부기처럼 말입니다.

캐릭터화한 까마귀를 군데군데 두면 울산의 지역 특색이 말하지 않아도 살아납니다.

또한 까마귀는 단체 비행을 할 때 대장 까마귀가 맨 앞에 나서고 빙글빙글 시험 비행을 하는데

이것을 대장 까마귀와 그의 아이들처럼 희화화하여 조형물로 제작하고, 일정 공간을 확보하여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까마귀 등에 올라타 대장 까마귀를 따라 날라가는 것처럼 재밌는 구도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특색있는 포토존이 만들어지는 거죠. (대나무 배경의 까마귀대장과 그 아이들, 그위에 올라타 사진찍는 관광객)


제발 관광 상품을 만들려면 지역색을 생각해주세요

일차원적인 생각으로는 어떤 특색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답변 목록

1. 안녕하십니까? 평소 구정 발전에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태화강 국가정원 볼거리 조성’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3. 다만, 해당 정원의 관리청은 울산광역시(태화강국가정원과)로서 민원 내용이 검토될 수 있도록 소관부서에 전달하였으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 문의 사항은 시 태화강국가정원과(☏052-229-7563)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우리 구 공원녹지과(☏052-290-442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