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중구청 지역정보센터에서 스마트폰 수업을 듣고 계신 한 수강생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귀한 지면을 빌려 이성숙 행정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께서는 슬픔에 잠기셨습니다. 자식들은 모두 서울에 있어 어머니 홀로 계시는 것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어머니의 적적함을 덜어드리고자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던 중, 지역정보센터의 스마트폰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처음에는 망설이셨지만, 용기를 내어 수업에 참여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수업을 들으러 지역정보센터에 다녀오신 날이면 "행복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고, 다음 수업 날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전화 목소리도 몰라보게 밝아지셨고, 이성숙 행정선생님 칭찬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어머니께서 전해주신 말씀에 따르면, 이성숙 행정선생님께서는 늘 수강생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주신다고 합니다. "식사는 하셨는지", "주말에는 뭐하고 지내셨는지"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수강생들의 불편사항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시는 적극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그러한 배려와 헌신 덕분에 어머니께서는 슬픔을 딛고 다시금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었습니다.
저희 자식들은 멀리서 어머니를 지켜보며 늘 마음 한편에 걱정을 안고 있었는데, 이성숙 행정선생님 덕분에 어머니께서 다시 웃음을 찾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노력이 저희 어머니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이성숙 행정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