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전염병 이렇게 대처하자!!!

장마철, 전염병 이렇게 대처하자!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장마가 지난해에 비해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등 전염병 발생이 급증하게 되므로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여야 하며, 전염병 예방 및 대처방법을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장마철 전염병 예방 수칙 >

첫째, 위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예방법은 철저한 손 씻기입니다.
- 철저한 손 씻기로 각종 수인성전염병과 유행성눈병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조리를 하거나 식사하기 전에, 그리고 화장실 사용 후에, 청소작업 후, 마지막으로 오염된 물건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비눗물로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합니다.
- 오염된 물에 피부 상처가 바로 노출되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상처가 붉어지거나 붓거나 하면 바로 의사선생님께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피부 상처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긴 옷을 입으시고 방수장갑이나 장화 목에는 테이프를 둘러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물과 음식물 조리 과정에 대한 주의가 중요합니다.
-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며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 채소류 등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먹거나 충분히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도마, 칼 등은 식품별로 구분하여 따로 사용하며, 사용 후 깨끗이 씻고,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의 조리를 금하고 특히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나 병원, 의원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기피제를 바르거나
- 모기 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삼간다든지 주의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집주변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넷째, 발열이나 설사가 있거나 피부가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선생께 진료를 받으십시오.


< 여름철 피서지에서 위생상 주의사항 >
피서지의 경우에도 역시 음식물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 피서지가 직, 간접적으로 장마에 피해를 입었거나 설령 아니라 하더라도 하절기에 외지에서는 물과 음식은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상 청결하게 조리되고 안전하게 준비된 물과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 피부에 난 상처부위가 바닷물과 닿을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도 가능하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경우, 해가 진후 특히 밤 8시부터 10시까지 가장 활동이 왕성합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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