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글 남기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연년생으로 둘을 낳았고
둘째가 이제 백일이 되었는데
또 임신이 되었네요..ㅠ.ㅠ;
조심한다고 했는데..
전 좀 힘들어도 낳아야지 어쩌나..싶지만
신랑은 넉넉치도 않은 우리 살림에 셋은 무리라며
어쩔수 없다..그러고
주위에서도 제 건강을 생각해 안낳는게 좋겠다 그러고
저 또한 연년생 셋을 키우는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하나 걸리고 하나 업고 하나 안고..지낼 제 모습 생각하니
자신도 없고..이왕 할거면 빨리 하는게
애한테 덜 미안할거 같아
낼이라도 병원을 갈 생각입니다
지난 금욜 자궁암 검사 하러 갔을땐
샘이 곧 생리를 할거처럼 핏덩이가 가득 고여있다고
아직은 임신이 확인이 안된다며
혹 모르니 테스트나 함 해보는게 맘 편할거 같다 그러셨는데
테스트 결과..임신으로 나오네요
낼 병원 내원함 확인이 될지..잘 모르겠지만
일단 검사받고 상담하러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피임시술이나 복강경?을 같이 해 버릴 생각인데
예전엔 보건소에서 외래로 복강경수술도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해줬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루프의 경운 몸에 맞지 않음 허리도 많이 아프고
분비물도 많이 나오고..부작용 있음 다시 제거해야된다하니
차라리 복강경을 해 버리는게 낫지 않나 싶어 문의 글 남깁니다
요즘은 어떤가요?
피임시술이나 복강경 수술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외래 의뢰해 주시는지?
정부의 저출산 정책땜에 이런 해택 또한 축소 되거나 폐지 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무거운 글을 남기고 또 그 답변을 기다려야한다 생각하니
저 또한 맘이 무겁네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