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서 주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 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임을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8.6.)하였습니다. 첨부파일 및 아래 안내를 숙지하여 일본뇌염을 예방합시다.
일본뇌염이란?
1.원인 병원체: 일본뇌염바이러스(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2.임상양상:
-감염자의 대부분이 무증상이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드물게 뇌염으로 까지 진행
3.치료: 보존적치료
4. 예방접종(사백신과 생백신 중 택1)
-사백신
*기초접종: 생후 12~23개월에 해당하는 모든 소아에게 7~30일 간격으로 2회 접종, 2차 접종후 1년 후 3차접종
*추가접종: 만 6세, 만 12세
-생백신
*생후 12~23개월에 1회 접종 후 12개월 후 2차 접종
@@ 성인에게는 일반적으로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으나, 부득이한 이유로 접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백신으로 기초접종 3회를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5.예방법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 긴바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