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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아름답다

나전칠기

작가이력

이양운 작가
  • 성명
    이양운
  • 주소
    울산광역시 중구 서원 11길 69(반구동)
  • 업체명
    반월공예
  • 사사
    고 광주 안종선 선생
  • 연락처

수상경력

  • 1984년전국 공예대전(입선), 경상남도(장려상)
  • 1985년전국공예대전(입선,특선)
  • 1986년전국공예대전9입선), 경상남도(장려상)
  • 1988년전국공예대전(입선), 서울공예전(최고대상, 은상)
  • 1999년울산광역시공예품경진대회(장려상)
  • '89~'93년장려, 특선, 입선, 입선, 특선
  • 2001년울산시공예품경진대회(입선)

작품소개

작품소개 안내표 입니다.
이미지 작품설명 이미지 작품설명
붓통
  • 품명 : 붓통
  • 크기 : 612 x 20cm
  • 가격 : 100,000 원
보석함
  • 품명 : 보석함
  • 크기 : 10 x 10cm
  • 가격 : 150,000 원
손거울
  • 품명 : 손거울
  • 크기 : 12 x 25cm
  • 가격 : 50,000 원
장식용오리
  • 품명 : 장식용오리
  • 크기 : 37 x 33cm
  • 가격 : 3,000,000원
화병(건칠)
  • 품명 : 화병(건칠)
  • 크기 : 37 x 3cm
  • 가격 : 5,000,000 원
   

약도

나전칠기공예 螺鈿漆器工藝

나전칠기공예 螺鈿漆器工藝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오려내어 기물(器物)의 겉면에 박아넣어 장식하는 칠공예 장식기법의 하나로, 넓은 뜻으로는 대모(玳瑁), 호박(琥珀) 또는 상아(象牙) 등을 새겨넣어 장식하는 것을 나전이라 일컫기도 한다. 나전(螺鈿)이라는 말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한자어(漢字語)인데, 한국에서는 또 자개라는 고유어를 썼으며, 그 만드는 일을 자개박이 또는 자개박는다 라고 하였다. 나전에는 으례 칠(漆)이라는 말이 붙어서 나전칠기라고 쓰이는 것이 보통인데, 대체로 칠 바탕 위에 자개를 붙이고, 다시 칠을 올린 뒤 표면을 연마하여 무늬가 드러나도록 하기 때문이다. 감입(嵌入)하는 기법에는 나무 바탕을 직접 새겨 상감(象嵌)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전칠기가 상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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