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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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를 위해 구청기관내 부활절 계란 배포방지

얼마 전에 ebs 홈페이지에서 위대한 수업프로그램을 봤습니다.
피터싱어의 강연이었고요.
내용 중에 동물의 학대 관련해서 철학적 내용도 나왔습니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가? 동물을 존중해야하는가? 등에서 다양한 시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로스쿨 준비하기 때문에 이런 철학적 내용을 보게 된 것입니다.

강연에서는 닭 등의 경우 인간을 위해 도구가 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닭의 경우 성장촉진제를 맞아서 실질적으로는 어린 닭인데 형식적으로는 몇 주만에 비대한 닭들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닭들이 일반인들이 먹고 있는 치킨입니다.
그리고 닭의 성장환경은 예상할 것입니다. 움직이기도 어렵게 해놓고 똥도 그 자리에 계속 쌓여서 닭이 앉지를 못 합니다. 앉으면 똥의 성분으로 인해 화상 등으로 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닭의 외형이 몸과 다리근육이 맞지 않게 되고 기형이 되는 것입니다. 치킨을 먹을때 닭 다리살 많은 것에 이런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닭 외에 다른 동물들도 심한 스트레스 속에 있게 되고, 이런 세포들로 형성된 동물들을 섭취하게 되면 사람의 몸에도 안 좋습니다.

그래서 건의드립니다.
특히 닭의 경우 기독교의 부활절 행사 때문에 계란의 수요가 이 시기에 폭증합니다. 달걀 판매업자들은 닭들을 더욱 심하게 몰아붙이게 됩니다. 달걀의 물가도 오릅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영양 등을 위해 일상적으로 달걀을 소비하는 서민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기독교 부활절 시기에 구청내 기관들 만이라도 각 공무원( 종교인)이 사적으로 부서 내에 달걀을 배포하지 않게 해주세요.

참고로 최근에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를 봤습니다. 요리가 좋아서 본 것이 아니라, 최고들의 수준과 생각들은 배울게 많기 때문에 봤습니다.
그런데 꽃게 요리장면이 있었는데요. 한 명은 꽃게가 살아있는 채로 굽고, 다른 한 명은 산 채로 찌고 했습니다.
저는 동물의 고통을 생각했고, 꽃게가 고통을 느끼는지 구글 검색해보았습니다. 고통을 느낀다는 이론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나라들에서는 요리를 할 때 산 채로 삶지 못 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생각했을때 동물 복지를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약육강식이 아니라 진정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울산 중구에서 규모가 큰 울산교회의 은퇴한 담임목사는 10년 넘게 가발쓰다가 은퇴 직전에 가발을 벗었습니다. 사람들은 가발이 보기 좋다고 했고, 정치인 등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목사였습니다. 가발쓰고 고신교단 총재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청년이 탈모로 가발을 쓰니까 주위에서 온갖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또 어떤 부목사는 매주 경기도에 있는 대학원에 다닌다고 매주 ktx를 타고 다녔습니다.
사람들 아무 소리 안 합니다.
그런데 어떤 청년이 서울에 대학원 일반 저가 버스로 다닌다고 하자 또라이 취급을 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부모 돈으로 그런다고 말입니다.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 땀, 콧물 묻은 헌금 받아서 매주 ktx 이용한 목사보다 자기 부모님 돈으로 일반 저가 버스 이용한 청년이 더 착한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청년한테는 일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목사도 헌금받아서 쓰잖아요? 그리고 울산교회에서 부목사하다가 김포인가? 김해인가? 담임목사로 간 목사가 있는데 한 번은 설교에서 그랬습니다.
교회 앞 차량들 혼잡하게 되어서 부목사가 정리하러 나간 적 있다면서 "교회에 봉사할 사람이 없느냐고 목사들은 바쁘다고"
이런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무슨 일에 귀천이 있습니까?.

그리고 청년들이 교회에 여자 만나러 가는거 갖고도 목사들은 비판합니다. 그런데 예전 울산교회 청년부 목사가 경주 지역 총각 강도사(지위는 강도사, 결혼해야 고신교단은 목사 지위얻음)를 초대해서 설교하게 한 적 있습니다.
선 본거 등 이야기 하더군요. 여자가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되는데 여자 말이 많아서 싫었다고 했습니다.(자기 취향 말한 것이죠) 그리고 울산교회 청년부 목사가 그 다음 주에 설교하며 말했습니다. 강도사한테 설교 중에 청년부에 마음에 드는 여자 있었는지 물어봤데요. 그리고 이런 말을 울산교회 청년부 목사가 분명히 했습니다.
"설교도 하고 짝도 찾고"
그래서 제가 울산교회 담임목사한테 메일 보냈더니 저만 교회 내 이상한 놈으로 몰더군요.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장애인의 영웅 스티븐호킹 박사님은 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종교계에서 장애인 스티븐호킹 박사님을 얼마나 입틀막 시도를 하고 무시했습니까?

이게 약육강식 아닙니까?

예수만 중요합니까? 성경을 믿지도 않지만, 내용에 보면 왕이 예수가 왕이 되는걸 막기 위해 한 지역의 예수 나이대의 애들을 다 죽입니다.
그래서 영화 사바하에서 이정재는 나는 크리스마스가 슬프다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 생일만 중요할 뿐입니다. 성경에도 기독교인들이 다른 지역 침략하고 땅 남자들(애들포함) 다 죽이고 처녀만 자기 아내로 강간해서 만들고 이런 폭력적 이야기가 많습니다.

목사들이 어디 사회약자 존중합니까? 오늘 날에도 동성애 등 때려잡고 있습니다.

오늘 날 정도전이 있었다면 불씨잡변이 아니라 개독교잡변을 썼을 것입니다.
정도전은 조선시대가 아니라 불교가 강했던 고려 말에 불씨잡변을 용기 있게 썼습니다.
저도 정도전을 보며 글을 남깁니다.

작은 것부터 동물복지부터 존중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복지문화를 만들어주세요.

답변 목록

○ 안녕하십니까 평소 우리 구정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부활절 계란 배부와 관련하여, 동물복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신 의견으로 이해됩니다.
○ 부활절 계란 나눔은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 차원의 자율적인 내부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행사나 활동에 대해서 상호존중하고 이해하여야 할 사항으로 개입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사회 통념상 범위를 벗어나는 조치로 한계가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도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시면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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