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참여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종교계와 협력해서 계층 간 교류 활성화 필요성

울산 중구는 저소득층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EBS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에 있었습니다.
세계 석학들의 강연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불평등 특집편에는 하버드대학교의 교수님의 연구를 토대로 한 강의가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계층상승이 되는 지역들과 어려운 지역 등을 빅데이터로 보여줍니다.
더 나은 지역으로 나이가 어릴때 빨리 이사만 해도 장래 소득이 대폭 늘어서 계층이 상승됩니다.
30년 간의 납세기록 확인된 결과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유 층과의 교류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 어떤 유투버의 영상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야하는 이유는 네 주위에 앉은 애가 나중에 장관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안 좋은 대학에 가면 안 좋은 영향을 받는다고요.)

그리고 고소득자가 고소득 직업을 소개해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기회로의 이동을 위해 저소득층에게 부자동네로 이사하게 해주는 정책이 있습니다.
매월 1500달러(한국 돈으로 약 220만원 정도)를 월세로 지원해줍니다.
그런데 이사절차 등에서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부자 동네로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버드와 협력한 연구팀에서 시애틀 지역의 대상자들에게 매달 25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고 이사절차지원 직원까지 지원했고 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입했고,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미국의 양당의회에서는 합의해서 8천만 달러를 추가지원하여 시애틀 외 9개 지역에 도입되어 보편화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사하는 정책도 있지만, 지역 소멸되면 안 되니까 지역 자체의 투자방법도 있습니다.

샬롯 지역의 경우는 미국 최대은행이 참여해서 해당지역의 고소득 일자리를 저소득층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문제는 고소득 지위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역 직업교육기관과 전문대학에서 1년 아상 교육하고 해당 은행의 인턴으로 진입하게 하며 고소득 일자리의 기술력을 갖추게 했습니다.

EBS 위대한 수업의 복지 관련 강의는 중구 복지 공무원들이 필수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하버드 등의 명문대에 저소득층 자리도 많이 제공해야 된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래야 계층 상승 할 수 있다고요.
왜냐하면 빅데이터 자료를 보면 명문대 진학한 애들이 같은 능력이어도 기회나 연봉 등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울산 중구에서 저소득층에게 단순 저소득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눈 높이 맞춰서 비슷한 어려운 사람끼리 동병상련하라는 것은 복지가 아니기때문에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십시오.
그 직업 소개해주고 상대가 했을 때 30년 후 그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가 있겠습니까?
지금 같은 방식이면 평생 저소득 계층 굴레에서 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울산 지역의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자격증 책보면 서울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종류들입니다.
청년들 꿈 키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동병상련이 아니라 고소득층, 부유층 등 다양한 계층이 섞여 노출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울산 지역에서 애니메이션, 웹툰 등 공부하는 애들은 홍대 지역의 AK플라자 5층을 자주 가봐야 크게 발전합니다. 왜냐하면 주말 낮 시간에 가보면 정말 열정있는 애들이 많이 오고 몇 만원 이상 하는 만화 캐릭터 아이템들을 소중하게 보고 사갑니다.

이런 주위의 상승 영향력 중요합니다.

이 것은 그래도 종교계가 계층 간의 분리가 완화되어 있어서 계층 간 교류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 등 공동체의 모임을 구성할 때 계층들이 섞일 수 있게 종교계 협조 구합시다.

종교의 순기능을 적극 이용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편견은 배워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이 포도주가 되고,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정신병자죠.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잖아요.

종교의 이익만 구민들의 이익에 적극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교회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를 고소득 직업에 소개해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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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목록

○ 안녕하십니까? 평소 우리 구정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저소득층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으나,
행정기관이 특정 종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계층 간 교류를 직접적으로 유도하거나 종교 공동체 활동에 개입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 및 중립성 원칙에 비추어 한계가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우리 구에서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일자리·자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편적 정책을 중심으로 계층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특정 계층이나 종교에 국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 통합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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