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참여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 주거지에 발파☆공사 허가해주는 종갓집 중구청~~

울산의 중님ㆍ종갓집 중구청장님께 ..
역대 중구청님 중에서 가장 많이 구민들의 삶을 행동으로
함께 하시는 구청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성안동 백양사 에서 운영 할 문화센터 공사를 함에 있어
주변주민들을 모아ㆍ백양사에서 설명회를 했는데
주민들의 관심은 암석을 어떤 공법으로 타석하는냐 였습니다
작은 화약창고가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본대로ㆍ발파공법 이라고 브리핑 하면서 무진동 공법이라고
설명회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시험발파하는날 시행사측과 주민의 두툼이 있었습니다
어찌하여 발파공법을 하느냐ㆍ최근에 주변 건축공사장에서도
발파공법이 아닌 드릴공법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시험발파 하는날ㆍ스마트폰으로 진동을 체크하니
2.7~3.5 까지 나오더군요
땅에서 울리는 정도가 상당히 느껴져 주민들이 놀랄 정도였고
주거지 건물 피해도 심각해 질수있는 시험발파 였습니다.
시행사측ㆍ시공사측은 법적 기준치를 만족하는 공법이라고
얼마나 공사기간을 앞당겨서 어떤 이익을 챙길려는 속셈인지?

중구청 건축과, 환경과, 화약사용 허가해준 중부경찰서 는
어느 법을 따르는 겁니까 ?
다른 공사장은 드릴공법 인데ㆍ백앙사는 화약 발파 였습니다
((( 종갓집은 이래도 되는 겁니까 ?? )))
타지역에서는 절대 있을수없는 거라고 하더군요

너무나 고통스런 주변주민들은 하나둘씩 모여 공사를 더이상
못하게 싸워야 했습니다
☆집창틀에서 스마트폰진동측정기 4.1 까지 나왔습니다☆
공포의 하루 하루 였습니다.
신고하면 어찌알고 공사를 않고 피해 나가 더군요
중구청 환경과에서 정확히 측정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주민들은 신고하고 구청까지 여러번 찾아가도 근거가 없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을 경험한 피해주민대표자 저는 매일 감시했습니다

시공사측의 안전진단결과서는 한마디로 엉뚱한 결론으로
공사하기 전보다 크렉정도가 더 좁혀 졌다고 하네요
어르인ㆍ애들은 놀라서 피신해 가면서 공포와 싸워야 했는데

법적인 절차상 문제 없다고 는게 시행사측 주장 입니다
시공사측은 보험처리와 공인안전진단서로 우롱 합니다
이것이 지금ㆍ종갓집 중구 성안동에서 주민과 시공사측의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곧, 준공검사가 난다는 소문이 돌아 다닙니다.

중구 종갓집 구청에서 근무하시는 500여명 직원님들..
다이나마이트 폭발로 공사하는 발파공법 으로 얼마나 ~~
주민들을 공포 속에 살게 할겁니까 ..

제발ㆍ정신차리고ㆍ구민,시민들을 안전하게 돌봅시다

답변 목록

○ 우리 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우리 구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제기하신 민원은 백양사 태화문화체험관 공사로 인한 인근 건물 피해 발생사항에 대하여
조속한 보수공사를 요청한 민원으로 보입니다.
○ 위 공사는 2024. 7. 23. 우리 구에서 사용승인 처리 되었으며 상기 민원사항은 시공사(강산종합건설주식회사) 측에 전달하여
민원인과 원만하게 해결할 것을 협조 요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타 건축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건축과(290-4035)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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