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총파업 열풍으로인해서 일반국민들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지만, 본인도 마감후 자금을 본사로 송금해야하는 2금융
권관계로 불편을 겪게된 하루였다.
보통은 지점앞 시중은행을 거래하지만 파업에 참여한 은행인
관계로 거리가 먼 신한은행으로 자동차로 수송을 해야했다.
현금을 수송한다는것이 여간 주의를 요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평소와 달리 먼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한다는 것이 보통의
문제가 아닌지라 신한은행앞에 차를 세우고 직원과 함께
은행으로 들어가 자금을 건네고 뒤돌아 서는데 그짧은 시간에
주차단속요원들이 카메라를 들이데고 있는것이 아닌가....
급하게 은행에서 뛰쳐나가 이런이런 부득이한 사항을 설명하고
은행에 들어간 시간이 채 1,2분도 되지않았고 당장 차를 이동
할것이라고 했슴에도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취소할수없고,
만약에 취소를 하면 단속요원들이 돈을 대신내야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만을 들을수 있었다
단속을 당한것은 억울하지만 지금 취소하면 돈을 대신물어야한다
는 대답을 듣고 취소해달라고 할수없어서 보낼수 밖에 없었다
참으로 휼륭한 제도구만 하면서........
회사로 돌아와서 구청에 전화를 하니 전화속의 직원도 같을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말해 봐야 소용이 없겠다싶어
수화기를 놓고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 `이동네 참 무식하군`
내가 질서를 철저하게 지킨것도 아니지만,현금을 수억수송하는
그리고 잠시정차한 수송차량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스티커를
발부하는 이도시의 공무원들.......
원칙준수공무원(정말지키는지는 모르지만)이 많은 지역이 살기
좋고 도로여건이 좋은 동네가 되는지 지켜보아야겠다
귀하의글 잘보았습니다. 정말 경직된 단속업무에 사과드립니다.
행정은 위법하지 않으면 상황에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교육을 통하여 시정해 가겠습니다. 자칫 재량권의 남용이 염려되기도 합니다만 직원들의 성숙도를 저는 믿습니다.아무튼 죄송합니다. 이 회신을보는 전직원은 이글이 여러분에게로의 Message 라는것도 알아주시기 바라며 보다 성숙된 일처리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