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ㅏ가ㅏ는 2년전 중구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 중구민인데 2주전 쯤 동구 보건소에서 전화를 한통 받아서 중구민으로서 실망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중1학생이 접종할 5차 파상풍 예방접종 백신이 중구보건서에는 없어서 병원가서 접종하라는 보건소 직원께서 친절하게 근처
병원을 알려주시던데 그나마 국가지원해서17500원만 내면 된다네요 근데 갑갑함이 밀려듭니다. 동구에는 백신이 있어서 그것도 직접 확인해서 집에까지 전화하면서 까지 접종하라고 하는데 중구는 왜 이럴까 무슨 문제일까 잠깐 생각해보니 예산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어 미리 미리 예산 확보 하시라고 이런 글을 씁니다.
제가 재산세만 따져도 동구의 8배는 내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혜택하나 누릴수 없는지 답답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예산을 잘 편성하시어 중구민으로 사는데 자긍심을 가지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구정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귀하의 고견을 주신 데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내용은 중구에 파상풍 예방접종백신이 없어 접종을 하지 못하였기에
내년 예산에는 이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확보요청하시는 내용으로, 먼저 귀하의 자녀가
송구스럽게도 무료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우리구는 2009년 파상풍예방접종으로 500명대상 td약품을 구입하여, 5월초부터 관내 중학교
학생대상으로 무료접종 안내홍보를 실시하여 접종하였고, 수요가 많아 1,000명분을 추가로
구입하여 6월말까지 접종한 상태로, 9월 귀하께서 연락주신 때에는 안타깝게도 이미 소진된
상태였기에 귀하에게까지 수혜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적으로 동구의 중1 학생수가 2,100여명 비해 우리구는 3,700여명으로 중1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동구도 올해 신청접종 약품물량은 이미 소진된 상태로, 귀하께서
동구보건소에서 연락을 받으신 건은 작년 물량 중 남은 약품으로 사료됩니다.
우리구는 학생들과 저소득층등 취약계층 모두가 정부차원에서 무료예방 접종혜택을 고루
받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귀하와 같은 사례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보건소 (290-4358)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