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동 최현배선생생가 복원공사 현장 인근의 주민입니다...
건축현장의 실태에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나 이하주민들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현장담당자는 예산핑계로 서로 미루기식으로 대충대충 얼머부리고..
실내는 얼마나 잘 꾸미는지는 모르지만 생가와 기념관은 뭔지모르게 어색해서 조화롭지 못하고 조경은 동네 미관과 동네주민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완전 저예산으로 심어놨고.. 울타리는 다 마르고 썩은 나무로 ,도로와 접하는 난관은 한가지로 일괄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기존의 난관은 유지하고 새로운 난관,그리고 또 다른종류의 난간... 아니 조그마한 생가복원하는데 3종류의 난간을.. 이것도 예산부족이라하더라구요..
고가의 나무를 심고,고가의 난관을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좀 더 정성스럽게 다른 동네사람들이 와서 볼때도 이쁘게 아담하게 잘 꾸며놓았다 이렇게 생각할수있도록 동네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수있게 만들어 달라는겁니다..
책임자분 한번 와보십시요..
지금 건축현장이 어떤지...좀 더 세심하게 동네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좀 썩은나무 죽은 나무는 교체해주시고 난간도 일괄적으로 한가지로 통일해주셨으면 합니다...
1. 평소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우리구 홈페이지에 게재하신 문의내용을 검토한 바, 외솔 최현배선생 기념관·생가를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조성하고, 고사목 교체와 통일성있는 난간시공을 요구하는 사항으로
3. 기념관·생가의 주변경관과의 조화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사항이며, 특히 생가는 경관보다는 연구·고증을 통하여 당초 모습 재현을 우선하여 건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고사목 교체와 관련, 현장확인결과 현재까지는 고사목이 없으며 향후 발생시 즉시 교체할 예정이며, 난간은 도로포장 공사시 교체할 계획임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시설지원단(☎290-4075, 담당자 심상우)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