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외중 저는 이렇게 아끼는 것을 팔아도 불우이웃에게 10%를 주니까 괜찮 은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아요.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만든 떡과 참기름을 강변장터에서 판매해 나눔 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INT> 김명순 우정동 새마을부녀회장 지금 뭐 정신없이 팔리네요. 지금 막 진열하고...
---[단신]복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 봉사’ 복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5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세대에게 참기름과 참깨 등 밑반찬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아래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