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운 최제우 유허지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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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울산광역시 중구 원유곡길 106(유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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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052-29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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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울산광역시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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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1997년 10월 9일
소개
여시바윗골에서 깨달음을 얻은 동학교조 최제우 선생
최제우 선생은 외세의 침략과 봉건사회의 모순에 반대한 종교였던 동학의 교조로 호가 수운(水雲)이다. 선생은 가난하여 장사를 하거나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면서 생계를 이었으며 의술이나 점술에도 관심이 많아 따로 공부를 하였다. 수운은 경주 출신이었는데 울산이 고향인 부인 박씨를 따라 울산의 여시바윗골에 초가를 짓고 수련을 하였다. 1855년 선생이 거처하던 곳에 나타난 비범한 사람이 책을 하나 건네주었는데 선생은 그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천도교를 만들었다. 천도교단은 이 사건을 ‘을묘천서(乙卯天書)’라고 부르며 이곳에 1997년에는 ‘천도교 교조 대신사 수운 최제우 유허비(天道敎 敎祖 大神師水雲 崔濟愚 遺墟碑)’를, 1999년에는 ‘비각(碑閣)’을 세웠다.
TIP!
동학은 봉건사회에 대한 모순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 가르친다.
동학은 근대화의 불씨이자 당시 도탄에 빠졌던 민중들에게 새로운 희망이었으며, 최제우 순교 이후에는 그 정신이 동학농민운동과 3.1운동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