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기여행
- 큰애기여행
- 큰애기가 추천하는 울산 중구의 대표 여행지
- 태화강 국가정원
- 십리대숲
- 태화루
- 울산동헌 및 내아
- 울산시립미술관
- 문화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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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국가정원
- 2019년 7월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은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3년 지정한 전국 20대 생태관광지역 중 하나이다. 생태정원, 대나무정원, 계절정원, 수생정원, 참여정원, 무궁화정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친수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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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리대숲
- 십리대숲은 대나무정원 내에 위치해 있는데, 태화강을 따라 4km(폭 20~30m)나 길게 이어져 있다. 일몰 후에는 수백만 개의 램프에 불이 켜서 은하수를 밟고 가는 착각이 들게 한다는 은하수길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다. 그리고 백로나 까마귀 등이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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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루
- 신라의 자장대사가 울산에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축(선덕여왕 17년, 643년)한 누각으로 태화강의 아름다움을 사계절 내내 조망할 수 있다. 태화루는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태화강 주변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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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동헌 및 내아
- 울산 유형문화재 제1호로 조선시대 관아 건물이다. 1681년 세워진 '울산동헌'은 울산도호부로 승격된 이후 도호부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옛 울산읍성안의 중심건물이고 '내아'는 수령이 살았던 살림집이다. 조선시대 지방통치의 중심으로 한 고을을 다스리는 행정부의 역할과 함께 사법부의 기능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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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미술관
- 2022년 1월 6일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은 울산 동헌과 인접한 곳에 자리잡았으며 3개의 전시실과 함께 공공미술관 최초의 실감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전용관을 갖추고 있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을 공유하는 체험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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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거리
- 울산 동헌, 객사,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랑, 소극장, 찻집과 맛집이 들어선 880m에 이르는 문화예술거리이다. 울산 경제 발전의 중심이었던 원도심에 문화를 입혀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구심점이다. 문화예술거리로 탈바꿈한 이곳은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처럼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작품을 전시, 판매,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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