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여행
- 역사여행
- 역사를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얻는여행
- 구강서원
- 충의사
- 울산왜성
(학성공원)
- 외솔기념관
- 약사동제방
유적전시관
- 경상좌도
병영성
- 어련당
-
- 구강서원
- 조선시대 울산 지방의 최초 사립교육기관으로 약 200여 년 동안 강학과 향사를 봉행해오던 곳을 2003년에 복원하였다. 서원은 강학과 교화를 하고 제사를 지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조선시대 선비를 양성하던 곳으로, 구강서원에서는 정몽주와 이언적 선생을 추모하는 위패를 모시고 있다.
상세보기
-
- 충의사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울산에서 왜군과 맞서 싸운 의사 214명의 위패와 이름 없이 순절한 무명제공신위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사당이다. 선조들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충의사는 매년 4월 15일, 10월 15일에 그들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제사를 지낸다.
상세보기
-
- 울산왜성(학성공원)
- 울산왜성은 일본식 성으로 태화강 하류의 작은 구릉인 학성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1597년(선조 30년) 아사노 요시나가가 축성하고 가토 기요마사가 주둔했던 곳이다. 학성공원은 흑송, 벚꽂, 매화, 오색팔중 동백꽃을 볼 수 있으며, 동백길 이야기 구역이 조성되어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다.
상세보기
-
- 외솔기념관
- 한글박물관으로 '한글이 목숨'이라고 강조한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0년 조성되었다. 이곳에서는 선생의 유품과 주요 저서 등을 관람하고 평생 한글 연구와 보급에 힘썼던 최현배 선생의 영상을 볼 수 있다. 기념관 옆에는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와 한옥도서관이 있어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상세보기
-
- 약사동 제방유적전시관
- 약사동 제방은 통일신라 초기(6~7세기)에 약사천에 쌓았던 둑으로 당시의 토목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실 내부에는 가로 26m, 세로 8m의 제방 단면과 무자위(水車) 등 농기구도 전시되어 있다.
상세보기
-
-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 경상좌도 '병마절도사'가 지휘하던 성으로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쌓았다. 크기는 둘레 약 1.2km, 높이 약 3.7m 정도이고 타원형 모양을 띤다. 건립 당시에는 사방에 성문을 두고 읍성, 치성, 해자를 둘렀으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며 왜군이 병영성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아 형태가 없어진 데다 근대 도시개발로 인해 성의 흔적만 남았던 것을 현재 정비중이다.
상세보기
-
- 어련당
- 어련당은 동천강이 흐르는 동동에 자리잡은 한옷의 멋스러움과 웅장함을 담고 있는 한옥체험 숙박 시설이다. 어련재를 비롯하여 총 7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