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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소식(20251208) 12월 둘째주

  • 부서명 홍보실
  • 조회수 11
  • 작성일 2025-12-08
(중구) 1 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중구청은 지난 달 28일 성남동 문화의거리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및 경관 조명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중구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빛으로 물든 거리’ 라는 주제로
문화의거리와 젊음의거리 등에 다양한 경관 조명을,
옛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시계탑사거리를 지나
보세거리 입구 구간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 등을 설치했습니다.

경관 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설치될 예정입니다.



(중구) 2 장애인주간이용시설, ‘2025년 우리들의 작은 축제’ 개최

중구 장애인 주간이용 시설협회가 지난 2일,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연합발표회 
‘2025년 우리들의 작은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3명의 표창 수여가 있었습니다.

이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은 합창, 춤,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중구) 3 중구청, '탄소중립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구청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올해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구청은 지난 2월 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조직해
두꺼비 서식지 현황 조사와 구조 활동 등을 펼치며
수만 마리 새끼 두꺼비의 서식지 이동을 도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구민 실천단' 구성과 달집 태우기 3년 연속 금지,
청사 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으로
기후 행동 실천에 앞장섰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구) 4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중구청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개편했습니다.

중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5개 품목을 새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물품은 다시멸치, 지리멸치, 김 등입니다.

한편, 중구는 12월 한 달 동안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4백 쉰 명에게 기존 답례품에 더해
2026년도 울산 큰애기 탁상용 달력을 제공합니다.



(중구) 단신1-3

1. 중구문화예술진흥회, ‘2025 사랑의 나눔공연’ 개최

중구 문화예술진흥회가 지난 달 28일,
 ‘2025 사랑의 나눔 공연’을 열었습니다.
문화 소외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 중구, ‘골목상권 판촉 마케터즈’ 역량 강화 워크숍 진행

중구청이 지난 1일, 제1기 골목상권 판촉 마케터즈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여자들은 컬러 테라피를 통해 자신의 SNS 게시글 작성 성향과 
대인 소통 과정에서의 강점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2025 울산 중구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중구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5 중구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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