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1][리포트] 여름의 끝자락, 치맥과 함께
앵커멘트>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태화강 치맥페스티벌이 지난 22일에 개막해 24일까지 열렸습니다.
올해도 개막일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다양한 닭요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즐기고 있습니다.
김동영 기잡니다.
리포트> <현장음>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웁니다.
이색 음식이 가득한 점포에는 곳곳마다 줄이 늘어서 있고,
흥겨운 공연도 이어지면서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인터뷰> 박예준 / 북구 양정동
울산에서 이런 좋은 축제를 할 수 있고 친구들이랑 이렇게 와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태화강 치맥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스탠드업> 올해 축제에는 28개 먹거리 부스와
시원한 생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트로트 공연 등 날마다 색다르게 펼쳐지는 공연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고지혜 / 중구 남외동
가격도 저렴하고 3년 전보다 더 좋게 확대돼서 너무 좋아요. 내일도 올 거고 모레도 올 거예요.
지난해 태풍의 영향으로 행사가 일주일 연기됐음에도 13만 명이 몰렸던 만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박태완 / 중구청장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 또 강변에 친수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해
마지막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그런 멋진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태화강 치맥페스티벌은 오는 24일 토요일까지 태화강 강변에서 열립니다.
JCN뉴스 김동영입니다.
[중구청2]올해 세번째, 성남나이트 데이 성황
중구가 지난 8월 23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 내 호프거리 일원에서
'성남나이트데이'를 운영해 300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성남나이트데이는 침체된 호프거리 인근 상인들과 협력해
특색있는 거리 브랜드를 만들고자 지난 2016년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올해는 야외형 클럽 운영을 위해 화려한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유명 DJ와 힙합가수를 초청해 뜨거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태화강변 일대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과 연계돼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면서 즐거움을 더 했습니다.
[중구청3]'덴마크 어린이교육' .. 중구 혁신교육에 접목
박태완 중구청장이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북유럽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에는, '덴마크 어린이교육부' 등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덴마크의 유아 교육과 초·중등 교육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선진 교육 과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태완 중구청장과 연수단은 덴마크의 교육이 즐거운 놀이로 인식될 수 있도록
돕는 점을 착안해 중구 혁신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중구청4]LH,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결식아동 후원금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7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금 전달식에는 구정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철수 LH 울산부산지역본부 울산광역사업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도시락 지원 후원금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지역 내 결식아동에게 전달하게 될 도시락을 담는 통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구청] 단신
---[단신] 중구 드림스타트, 부모역할 제고를 위한 1:1 프로그램 지원
중구 드림스타트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가지 홈플러스 울산점에서
아동 양육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역할 제고를 위한 1:1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강좌는 반찬만들기, 집밥 한 상 등 요리교실과
리본공예, 손뜨개, 아이옷 만들기 등으로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듣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 등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단신]학성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기회의 및 특별교육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회의와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위기가구 가정방문 실시와
위기 우려가구 상시 모니터링 안내 등에 대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신]중구, 원도심 문화의 거리서 제22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장
중구가 지난 달 31일,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22회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열었습니다.
나눔장터에서는 각 가정에서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교환, 판매, 기증하는 등 '중고물품 매매, 교환장터'가 열리고,
문화행사로 '찾아가는 행복드림 문화음악회'도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