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1] [리포트] 마음 만은 풍성한..마두희 축제
앵커> 320년 역사의 울산 마두희 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지난 주말
중구 원도심과 태화강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메인 행사인 마두희 줄다리기 행사는 재연하지 못했지만
마두희 인식 제고와 전승 보전을 위한 마음은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산전 샘물로 하늘에 제를 올리며,
마두희 축제를 알리는 의식이 치러집니다.
이어 수룡과 산룡을 잇는 비녀목을
정성스레 다듬는 정화의식이 펼쳐집니다.
취타대와 풍물패를 앞세워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비녀목 거리행진이 이어집니다.
주민 화합과 마두희 문화 보전으로 위해
2년 만에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박태완 중구청장 / 마두희는 고을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데 큰 역할을 하였고, 고을민들이
이러한 놀이문화를 통해 새로운 희열과 집단의 공감대를
형성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마두희는 그런 선조의 얼을
되새기고 정신문화를 계승하여 공동체 문화로 승화시키는데...
태화강 고수부지에서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원도심을 도는
마두희 거리행진이 이어집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메인 행사인
큰줄당기기를 대신한 거리행진이지만
오랜만에 열린 축제에 참가자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송기연 중구 복산1동 / 코로나19 때문에 갇혀 있다가
축제를 하니까 너무 좋고요. 우리 중구 구민들 모두 화이팅 하겠습니다.
영남 한복뽐내기와 전국 소리 경연대회,
사랑애줄과 마두희 기념촬영을 비롯해 태화강 치맥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마두희 축제의 시 무형문화재 등재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내년에는 울산시 전체 행사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태완 중구청장 / 내년에는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중구민과 남구민이 함께 어우러져 줄을 당기는 것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해를 거듭하여 다른 구군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마두희 큰줄당기기가
명실공히 중구만의 축제를 넘어 울산시의 대표적인 행사가 되도록...
코로나19 영향으로 우여곡절 끝에
2년 만에 개최된 마두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큰줄당기기를 재연하지 못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마음 만은 풍성한 축제였습니다.
클로징) 마두희 축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전승 보전하기 위한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이었습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
[중구청2]중구, 2021 생생 인문학 강연 개최
중구가 지난 23일, 중구컨벤션에서 명사들을 초청해
교육, 문학, 예술 등을 배우는 생생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유명 음악평론가인 임진모 씨를 초빙해
'한국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소통과 동행의 가치'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세대 소통의 가치에 대해
흥미롭게 강연을 풀어나가며 좋은 호응은 얻었습니다.
[중구청3]중구-국제라이온스협회, 주차장 무료개방 협약
중구청은 지난 2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울산·양산지구와
야외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D 울산·양산지구는
야외 부설주차장 64면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중구청은 도심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료개방 부설주차장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구청4]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울산지역 집담회 개최
중구가 지난 25일, 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울산지역 평생교육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울산 구군 및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49명이
행사에 참석해 각 구군의 우수사례 발표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윤여각 교수의 강연과
대구대학교 양흥권 교수가 이끄는 토론회도 진행돼
지역의 평생학습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중구청] 단신
---[단신]병영2동, 경로당 평생학습 나비강좌 운영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지역 내 8개 경로당에서 평생학습 나비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평소 인기가 많은 민요교실과 웃음치료 교실 등
2개 강좌를 총 12회에 걸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단신]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무료 노무상담 제공
중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노동인권센터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와 사업주에게
무료 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신청을 받아 방문상담 혹인
줌을 통한 원격 상담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단신]중구,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연수’ 진행
중구가 13개 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등을 대상으로
강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난 23일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수의 내용은 메타버스 이론 및 실습,
체계적인 강의 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해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