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중소업체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면서도, 중구청이 요구했던 현지법인화에 대해서는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INT) 장재영/신세계 대표이사 (현지법인이) 엄청난 이익이 있다든지, 메리트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는데,...
---[단신]시계탑거리 오는 7일부터 일방통행 방향 변경 중구청은 시계탑사거리에서 울산교 방향으로 운영 중이던 일방통행 방향을 지난 7일부터 반대방향으로 변경,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계탑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은 시계탑사거리에서 울산교 앞까지 280m, 폭 12m 구간에 전선...
3%, 만족이 38% 집계돼, 71% 주민들이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빛거리 조성사업 구간은 종가로 전 구간으로 확대하는 것에 찬성 68%, 반대가 12%로, 구간 확대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 [중구청4] 큰애기 마을정원사 심화과정 개강 중구청은 지난8일, 지역 내 정원문화 확산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사적 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구청4]중구청, 신세계 오피스텔 건립 반대 서명 운동 연장 중구청이 지난 7월부터 진행했던 신세계 부지 오피스텔 건립 반대 서명 운동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구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