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시상식에서, 푸드뱅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180여 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학성새벽시장 상인회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울산시 중구 푸드뱅크에 취약계층을 위한 4천100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기부해 왔으며, 저소득층 김장 김치 후원과 장학금 전달..
최영희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정신, 한글의 가치 등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1년 한글도시 선포 이후 한글사랑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한글간판 거리 조성 등 한글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