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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Tourism

1경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

1경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
  • 관람시간동절기 : 09:00~17:00, 하절기 : 09:00~18:00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태화동)
  • 문의처태화강국가정원: 052-229-3147 / 태화루 : 052-211-0888

울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변 생태공원. 태화강 국립정원은 대한민국 12대 생태관광지구에 등재된 울산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다. 태화강을 따라 형성된 태화강 국립정원은 생태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도심 속 휴식의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태화루는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울산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태화강 주변의 대표적 유적이다. 643년(신라 선덕여왕 12),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대사가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울 때 함께 건축한 누각으로 태화강변 황룡연 절벽 위에 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태화루는‘역사와 미래가 있는 태화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되어 400여 년 만에 그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십리대밭과 연계한 산책로를 설치하여 태화강을 보다 잘 조망할 수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태화강과 태화루를 감상할 수 있다.

2경 달을 품은 함월루

2경 달을 품은 함월루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산152-11(성안동)
  • 문의처052-290-3690, 070-4452-4644

2015년 8월 준공된 함월루는 ‘달을 품은 누각’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누각형식으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 이곳은 울산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1,800m의 현수교인 울산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함월루 앞으로는 태화강이 흐르고 북쪽으로는 ‘달을 머금은 산’이라 하여 이름지어진 함월산과 천년고찰 백양사가 위치하고 있는 배산임수 지역이다. 함월루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예절 특강, 풍수지리 등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종가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3경 학성공원의 벚꽃과 동백

3경 학성공원의 벚꽃과 동백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학성공원3길 54
  • 문의처052-290-4420

1923년 경남일보 사장을 지낸 김홍조가 개인소유지 7천여 평을 사들여 흑송, 벚나무, 매화나무 등을 심어 공원으로 만든 뒤 울산면에 기증한 것이 바로 학성공원이다. 봄에는 오색팔중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나무가 공원을 붉은 빛으로 물들여 계절에 따라 산책하는 맛이 다르다.

또한 울산왜성, 봄편지 노래비, 충혼비 등을 보면서 역사를 읽을 수 있는 곳이다.

4경 입화산자연휴양림

4경 입화산자연휴양림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산47-1(다운동)
  • 문의처052-290-4410

입화산은 ‘불꽃을 세우는 산’이란 의미를 지녔는데 이곳에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일제시대 이전에는 산에 촛불이 꺼진 적이 없었다고 전하는 신령한 산이다. 고도가 약 200m에 불과하여 등산보다는 산책에 적합한 산이라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입화산 참살이 숲은 소나무와 참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야영장과 오토캠핑장으로도 유명하다. 곳곳에 다양한 휴양·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3.5ha 규모의 편백나무 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시와 노래가 있는 길’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다. 등산 코스의 왕복 거리는 총 6km 정도이며, 휴식시간을 포함하면 넉넉하게 왕복 약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

5경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

5경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167(북정동)
  • 문의처052-290-4842

울산동헌은 울산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중심건물인데, 울산이 부, 현, 도 호부 등으로 승격되거나 강등될 때마다 위치를 옮기거나 폐쇄되었다. 지금의 동헌은 1681년(조선 숙종 7)에 울산부사 김수오가 처음 짓고 그의 아들이 1695년(숙종 21)에 부사로 부임하면서 ‘일학헌’이라 이름 붙였다. 1763년(영조39)에 울산부사 홍익대가 다시 지은 뒤 ‘반학헌’이라 불렀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군청회의실로 사용되었다가 1981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동헌안에는 부속건물들도 있는데 그 중 내아는 수령이 살던 살림집으로 담이 없는 게 특징이다.

6경 태화연

6경 태화연
  • 이용시간당일 14:00 ~ 익일 11:00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278-2(태화동)
  • 문의처052-290-4410, 052-211-2834

태화연 오토캠핑장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화십리대밭과 먹거리단지, 척과천 야외 물놀이장 등과 인접하고 있어 중구의 관광시설 견학 및 생활문화시설 체험과 연계하여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으로 특화된 야영장이다. 또한 카라반 전용 오토캠핑 구간을 마련하여 일반 오토캠핑 이용객과의 불편·혼잡을 해소하고 여유롭게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뛰어놀 수 있는 생태야영장이다.

7경 경상좌도 병영성과 외솔 최현배길

7경 태화연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서동,동동,남외동 일원
  • 문의처052-290-3650

경상좌도 병마도절제사영이 지휘하던 성으로 1417년(조선 태종 17)에 쌓았으며, 크기는 둘레 약 1.2㎞, 높이 약 3.7m 정도이고 타원형 모양을 띤다. 건립 당시에는 사방으로 3칸의 문루를 갖춘 성문을 두었고, 서문과 북문 주위에는 옹성을 쌓았으며 성벽 곳곳에 치성을 두는 한편 성 주변에는 해자를 둘렀다. 성 안에는 우물, 도랑, 창고 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부근에 주둔하던 왜군이 병영성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아 형태가 없어진데다 근대에 들어 도시개발이 이뤄지면서 성의 흔적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 중이다.

8경 황방산 맨발황토길

8경 황방산 맨발황토길
  • 이용시간당일 14:00 ~ 익일 11:00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 469(장현동)
  • 문의처052-290-4410, 052-708-2833

황방산 생태야영장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천서로와 옥동-농소간 도로를 이용하여 자동차로 접근하기 쉬운 입지적 특성을 살려 오토캠핑장으로 특화된 야영장이다. 또한 카라반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캠핑 장비를 갖추지 못한 분들도 손쉽게 야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야영시설 중앙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자리 잡고 있어, 가족단위 야영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뛰어 놀 수 있는 생태야영장이다.

9경 성안동 달빛누리길 야경

9경 성안동 달빛누리길 야경
  • 주소울산광역시 중구 성안1길 일대

성안동 달빛누리길은 2023년 12월 경찰청에서부터 약 1.8km구간에 걸쳐 조성된 곳으로 울산의 낮과 밤을 모두 품은 곳입니다. 특히 천국의 계단 전망대를 비롯한 다양한 유러머스하고 감성적인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는 울산 중구의 인기 야간관광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