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성동-동해소머리곰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지향)와 동해소머리곰탕(대표 이종희)이 5월 27일 오후 2시 30분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지향 학성동장과 이종희 동해소머리곰탕 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건강, 경제적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발굴해 식사 이용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해소머리곰탕은 오는 6월부터 매월 한차례 식당에서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이종희 동해소머리곰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지향 학성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화동-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이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본관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문숙 태화동장과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e음 연계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긴급상황 발생 시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개입 방향 등을 논의하며 위기가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민관 연결망(네트워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밀착형 상담 및 전문 사례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문숙 태화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치매 어르신 및 정신지체 장애인 발견 귀가 지원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이틀새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5월 24일(일) 오후 2시 7분경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남성 A 씨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과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A 씨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자택 주변 및 인근 지역을 비추는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살피기 시작했다.
면밀한 수색 끝에 신고 접수 1시간 43분 만인 오후 3시 50분경 반구동의 한 아파트 주변에서 위태롭게 걸음을 옮기다 주저앉기를 반복하는 A 씨를 발견했다.
관제요원들은 A 씨의 위치를 경찰에 알렸고, 병영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찾아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어서 지난 5월 25일(월) 오후 11시 12분경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20대 남성 B 씨가 연락이 끊긴 채 늦은 시간에도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관제요원들은 신고 접수 39분 만인 오후 11시 51분경 남외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홀로 배회하고 있는 B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B 씨의 위치를 전달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1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46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올해 들어 실종자 5명을 발견·보호하는 데 일조했다.
중구 관계자는 “빈틈없는 관제 및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자들을 조기에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한의원 3곳,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와 영천한의원(원장 김창현), 영제한의원(원장 조재훈), 대동바른한의원(원장 이병기)이 5월 27일 오후 1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김창현 영천한의원 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조를 이뤄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13곳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단기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 의료기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기적으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