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 아동 양육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약사고, 울산소셜미디어센터,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적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정 1세대의 돌봄·양육 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사례 개입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관계기관 사이의 협의 및 조정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통합사례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지난 4월 22일(수) 오후 5시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사업’ 현장(다운동 486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운동 구루미길 보행용 나무 바닥(덱) 설치 현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안전·도시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로 확대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업체 5개의 19개 품목과 기존 업체 1개의 3개 품목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물품은 △가이리 멸치 △수산 건어물 선물 세트 △참기름·들기름 △커피 드립백 및 원두 세트 △수제 후식(디저트) 세트 △천연비누 세트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권 등이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면 전액(100%),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면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44%,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 위기브 누리집(www.wegive.co.kr)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답례품을 선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업체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음악창작소, 음원 제작·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다채로운 공연 개최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으로 나뉘어 공모가 추진됐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5개 팀씩 ‘음악누리 플레이온’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공연 지원 대상으로 △달봄밴드 △재즈포레스트 △하실밴드 등 15개 팀을 선정했다.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지원의 경우 현재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해외 교류 공연 지원 대상으로는 ‘TwinWaves 2’ 도쿄-울산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길기판과 홍콩 침사추이 ‘Asia Vibes: Hong Kong’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던패밀리 등 2개 팀을 선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artscenter.junggu.ulsan.kr/07_Menu/01.do) 또는 인스타그램(@ulsanmusics)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지역 음악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것을 보면서 울산이 케이팝(K-pop) 음악산업의 중심(허브)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지역 음악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대 지원 금액 70→140만 원으로 2배 확대…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rlatngml1021@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www.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052-290-4045)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올해는 지원 금액이 두 배로 늘어난 만큼 자녀 양육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총사업비 4억 원 투입 폭 3m 연장 60m 우회전 차로 신설…5월 중 준공 예정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몰려 출퇴근 시간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신호체계 및 교통시설물 설치 현황, 보행자 안전을 위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중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5월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실제 교통 흐름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남은 공사도 조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