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세터가 1월 2일부터 1월 1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동물과의 교감, 그 가치–SeonGyeong National Park Series’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은선경 작가가 유화로 표현한 동물 그림 연작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은선경 작가는 상상 속의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때로는 평온하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다양한 동물들을 화폭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은선경 작가는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작품들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친숙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윤)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7천 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7천 원 기부 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 명이 한 사람당 7,000원씩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캠페인)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1월 2일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7천 원 기부 릴레이’ 동참 행사를 열고 기부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공단 직원들은 오는 1월 31일까지 기부 릴레이에 차례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울산 시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난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서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11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중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객이 적은 이른 오전 시간대에 각 층마다 부분적으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옥교공영주차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향상하고자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태화동 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0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태화동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자생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