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가족센터-울산제니스병원, 결혼이민자 자립 및 의료서비스 향상 업무협약 체결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와 울산제니스병원(병원장 정영원)이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제니스병원에서 ‘결혼이민자 자립 및 의료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과 정영원 울산제니스병원 병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이민자가 다국어 활용 능력을 살려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와 의료통역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기초 직무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제니스병원은 대상자에게 현장실습 및 직무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원 울산제니스병원장은 “결혼이민자의 우수한 역량이 의료 현장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울산중부경찰서, 동(洞)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을 돌며 청소년의 음주·흡연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 출입 시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추가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전자담배 판매점과 노상에 설치된 전자담배 자판기 등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더욱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5월 7일 오전 9시부터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2026년 중구 평생학습 관계자 및 동아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관계자 및 평생학습 동아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와 행복학습 관리자(매니저),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등 30여 명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및 황리단길을 방문해 다른 지자체의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