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호남향우회 중구지회(회장 곽효관)가 지난 19일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구의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7대 김진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곽효관 회장이 취임했다.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나호원)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울산광역시 상이군경복지회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운동 △어르신(실버) 체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참여자의 허리·종아리 둘레, 악력 등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를 평가하는 기구로, 환경 전문가와 주민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9명은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평가했다.
이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개선 필요점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중구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기준연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16,862톤 대비 900톤 적은 15,962톤으로, 중구는 기준연도 평균 발생량 대비 5.34%를 감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적정 처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참여 접수…70여 명 선발 예정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70여 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052-290-4454),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www.junggu.ulsan.kr)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실업자와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