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동-울산뉴스넷, ‘복지 사업 홍보 및 공익 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태현)와 울산뉴스넷(대표 문양규)이 4월 21일 오전 11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복지 사업 홍보 및 공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재 및 보도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뉴스넷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소개하고,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 홍보 활동(캠페인) 추진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양규 울산뉴스넷 대표는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힘을 합쳐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외솔기념관이 4월 21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에서 이용자와 함께하는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교육에는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과 문화관광해설사, 외솔기념관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날 외솔기념관은 ‘어르신 한글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등을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안내에 따라 시설을 둘러보며 비상구 위치와 대피 동선 등을 확인했다.
이어서 문화관광해설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 요령 △관람객 안내 및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외솔기념관은 화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외솔기념관은 다수의 관람객이 이용하는 전시 공간이자 국가유산인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가 위치한 중요한 문화시설이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선보이는 봄의 낭만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운영한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5. 봄에 실려온 목소리> 공연이 오는 4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마다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그와 관련된 다채로운 재즈 음악을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이 이끄는 ‘김유진 재즈 퀸텟’(피아노 박성준, 베이스 김종현, 기타 이서인, 드럼 송하연)이 <!-- Not Allowed Tag Filtered --><Cheek to cheek>, <!-- Not Allowed Tag Filtered --><So nice>, <벚꽃 엔딩> 등 봄날에 듣기 좋은 유명곡들을 재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의 자작곡 <!-- Not Allowed Tag Filtered --><On the train>, <집이 좋아>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윤지 ubc 울산방송 라디오 진행자가 해설자로 나서 재즈의 특징과 각 곡의 감상 요소 등을 설명하며 관객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재즈 가수(보컬리스트) 김유진은 첫 등장(데뷔)과 동시에 한국 재즈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첫 번째 정규 앨범 <한 조각 그리고 전체>를 통해 한국의 ‘그래미상’으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부문(2023년)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정규 앨범 <!-- Not Allowed Tag Filtered -->로 다시 한번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부문(2024년)을 수상하며 대중 음악계 및 재즈 음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는 기존 곡을 재해석해 연주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스스로 곡을 만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4월 23일(목)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artscenter.junggu.ulsan.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잔여 좌석을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재즈 음악을 통해 봄의 낭만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주제로 주민들에게 재즈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여행스케치, 기억을 그리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민 동아리 ‘울산 여행스케치’ 회원들이 그린 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및 수채화 작품 7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손동택, 박경구, 정우진, 유경선, 권선우, 박선지, 김경순, 우항아, 최진성 등 주민 작가 9명은 각자의 시선으로 울산 중구 원도심 골목길 등 일상의 풍경과 여행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 기간 주민 작가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안내하는 등 전시 운영에 참여해 주민 소통형 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5년 발족한 ‘울산 여행스케치’는 지역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생활 문화 동호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익숙한 골목과 도시의 풍경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 방문…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진행
울산 중구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을 방문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첫 번째 순서로 4월 21일 울산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환경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가죽 지갑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편, 중구는 추후 함월노인복지관, 영광예능어린이집, 성신고등학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에는 그린리더중구협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체험교육 공간 ‘NEXTAGE’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후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