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동-울산중구가족센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태현)와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4월 29일 오전 11시 30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처리 및 복지상담 과정에서 가족 상담 등 가족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 있을 시 울산중구가족센터에 연계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해당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개인 및 가족 등을 발굴해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할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 상담 및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 더욱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가족 공동체 강화를 도모하겠다”며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산학성동물매개치료센터, 울산 최초 동 단위 ‘독거노인 동물교감 치유사업’ 추진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용희)가 울산 지역 내 동(洞)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최초로 ‘독거노인 동물교감 치유사업’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동물교감 치유사업’은 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홀몸 어르신의 우울감을 예방하고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미리), 울산학성동물매개치료센터(센터장 성소영)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5차례, 총 10차례에 걸쳐 전문 훈련을 받은 치유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유 도우미견과 인사 나누기 △실내 산책 △퍼즐 맞추기 및 고리 던지기 등 신체활동 △사진 앨범 꾸미기 등이다.
안미리 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이웃과 소통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희 우정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정서적 온기를 나누고 심리적 변화를 이끄는 감성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참공약(매니페스토)의 발생 배경 및 필요성 △공약 이행평가 이행안(로드맵) △공약 관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인구 감소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12월 기준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 가운데 55개를 완료하고 11개를 추진 중으로, 92%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 공약 이행률: 전체 공약 중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공약과 현재 정상 추진 중인 공약을 합친 비율
이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정표다”며 “공약 실천 계획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4월 29일 오전 11시 성남동 이팔청춘 마을공방 별별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프로그램 운영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시설 개선에 따른 공간 활용 및 활성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개최 등 경제·문화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와 ㈜아늑한(대표 이하나),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이사장 박창욱)이 4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마을기업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이하나 ㈜아늑한 대표, 박창욱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 이사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두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인정받아,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재지정(2회차), ㈜아늑한은 고도화(3회차)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번 약정을 통해 중구는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에 3,000만 원, ㈜아늑한에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경영 상담(컨설팅) △판로 개척 △마을기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마을기업은 해당 사업비를 활용해 △제품 개발 △시설 확충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은 다운동을 거점으로 새싹 삼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아늑한은 태화동을 거점으로 천 제품 생산 및 판매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마을기업은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 모형(모델)이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인·대물 배상책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 보장
울산 중구가 오는 5월 1일부터 ‘울산 중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구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고, 장애인과 보호자의 배상책임 부담을 완화해 이동권을 확대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법에 따른 지원을 받아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의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중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되며, 자기부담금은 5만 원이다.
이와 함께 변호사 선임 시 사고당 변호사 선임 비용 500만 원이 지원된다.
단, 피보험자(장애인 본인)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 등은 보장되지 않는다.
한편, 중구는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생활 및 사회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