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와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덕화),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점장 안병모)이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문숙 태화동장과 손덕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안병모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 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안부 우유배달사업’은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기탁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천사 사업 기금 388만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령 및 기저질환 등으로 고독사가 우려되는 1인 가구 30세대를 발굴해 연계하고,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유 대금을 지급하는 등 사업 운영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남양유업 울산서부가정대리점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세 차례 대상자에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제품 미수령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알려 신속한 조치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문숙 태화동장은 “우유 하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4~36개월 영아를 키우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1회차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유진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 언어발달 검사(SELSI)의 개요와 영유아의 언어 발달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언어발달 검사(SELSI)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23일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2회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발달 증진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및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영유아 언어발달 관련 부모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4월 16일 오전 11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사업 운영 △지능형(스마트) 재활용품 수거기 운영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 등 교통·환경 관련 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4월부터 10월까지 주요 간선도로 9곳에서 살수 작업 실시
울산 중구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중구는 시비 8,000만 원과 구비 3,000만 원 등 1억 1,000만 원을 들여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9곳에 투입할 방침이다.
중구는 종가로·성안로·다운로·다전로·태화로 5개 노선을 1구역, 번영로·북부순환도로·화합로·강북로 4개 노선을 2구역으로 묶어 매주 다섯 차례 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 또는 우천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 표면에 쌓인 미세먼지가 다시 날리는 것을 방지해 대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