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드림스타트가 2월 28일(토) 부산 키자니아에서 ‘우리가족 꿈나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사회성 및 사고력 발달을 도모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등 40여 명은 실제 일터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경찰관, 소방관, 승무원, 연기자 등 44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각 직업군의 특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은행 체험관에서 통장을 만들고 가상화폐를 사용해 보며 소득, 지출, 저축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5가정을 대상으로 △유리 공예(글라스아트) △초(캔들)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모기 퇴치체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순서로 지역 아동 및 부모 등 10명은 2월 28일(토)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일 일주일 전부터 울산중구가족센터 누리집(jungguulsan.familyne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방침으로, 정원 초과 시 대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성남청소년센터(센터장 이채옥)가 2월 28일(토) 오후 12시 40분 성남청소년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21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학급 임원 임명장 수여 △우수 청소년 시상 △청소년 대표 선서문 낭독 △지도교사 소개 △2025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 영상 시청 △2026년 ‘너나들이’ 사업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추진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선우상공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한 식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외식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성남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청소년센터 누리집(www.usn1318.com) 또는 성남청소년센터(☎052-211-11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채옥 성남청소년센터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