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조나리, 단장 최윤정)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5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중구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개구쟁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함월낭만싱어합창단, 울산처용남성합창단, 울산창포여성합창단이 출연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파도 술래잡기’, ‘웃는 나 웃는 날’, ‘도라지 타령’, ‘아리랑’, ‘어린이답게’, ‘개구쟁이’ 등 다양한 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6월 19일(금)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artscenter.junggu.ulsan.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표를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7월 창단한 중구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어린이 합창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정 중구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은 “이번 공연이 세대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내 보호수 병해충 방제, 영양 공급, 수형 다듬기 등 추진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6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2026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가지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보호수 전수조사를 통해 보호수의 생육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와 영양 공급, 수형 다듬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거나 희귀성이 인정돼 보호를 받는 나무를 의미한다.
중구에는 남외동 247-1번지 등 12곳에 △은행나무 △향나무 △팽나무 △모감주나무 △종가시나무 등 9종의 보호수 29그루가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보호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다”며 “앞으로도 보호수가 주민들을 위한 휴식처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