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이 3월 12일 오후 2시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 명은 지난해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 10곳을 사업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및 구강 보건교육 △오감 만족 요리교실 △흡연·음주 예방 구연동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어린이집·유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영유아 건강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원장 김진산·류준용)가 3월 12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진산·류준용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 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가 지난 1월 수강생들과 함께 벼룩시장(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는 기타, 드럼, 노래(보컬), 밴드 합주 등 다양한 취미 음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산·류준용 울산 취미음악학원 코스틱코드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지점장 최봉화)이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제휴카드 발전 기금 7,568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최봉화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 최준경 NH농협은행 중구청출장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중구가 NH농협은행 제휴카드를 사용하며 쌓은 적립금이다.
NH농협은행은 앞서 중구와 협약을 맺고 매년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1%를 적립해 중구에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NH농협은행을 2026~2028년 금고 취급 금융기관으로 지정해 구(區) 금고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및 주민들을 위한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해당 기금은 주민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