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2026년 제3차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울산 중구가 5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40세~64세 중장년 지역 주민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봉규 울산미래직업기술학원 부장이 강사로 나서 ‘조경·산림 분야 취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조경·산림 직종의 개념과 특성 △조경·산림 직종의 공통점과 차이점 △조경·산림 분야 취업 정보 탐색법 △관련 자격 취득 전략 등을 설명했다.
추가로 울산시의 정원 정책에 따른 정원 전문관리인의 자격 및 역할 확대 등 지역의 특색을 고려한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9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차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두 차례 더 현장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히 산림·조경 관련 직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 동안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첫째 날인 5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토론 기반형 상황판단 회의가 열렸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주민 사전대피 절차 등을 점검했다.
훈련 둘째 날인 5월 21일 오전 10시 성안동 산264-2번지 일대에서는 주민 사전대피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와 함께 해당 지역 주민들이 대피소로 지정된 풍암경로당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난 대비 행동 요령에 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동 불편자·노약자 대피 지원, 교통 통제 체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및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재난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구지역자활센터·산전만화도서관 관계자 및 이용자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울산 중구가 울산중부소방서 병영119안전센터(최병훈 센터장)와 합동으로 5월 19일 오후 2시 산전마루(산전6길 32-1)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산전마루 1층은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사무실, 2층은 산전만화도서관, 3층은 카페 및 알콩주방·달콩공방, 4층은 교육장 및 소회의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초기 진화 △피난 유도 및 대피 순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실 있는 소방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가 5월 19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재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 등 식품위생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년 동안 △식품위생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집단급식소 등 민·관 합동점검 △식품위생업소 대상 기초 위생관리 계도 △유통 식품의 부당한 표시·광고 여부 확인 및 자료 제공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중구는 위촉식에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업종별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식품 환경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9경 방문 도장 및 9맛거리 소비 영수증 인증 시 울산큰애기 여행용품 제공
울산 중구가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와 맛거리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경 9맛거리’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운영한다.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은 중구 ‘9경 9맛거리’ 방문 인증을 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우선 중구 성남동에 있는 울산큰애기집을 방문해 참여 용지를 수령해야 한다.
이어서 △울산경상좌도병영성과 외솔 최현배길 △성안동 달빛누리길 △달을 품은 함월루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루 △학성공원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태화연 △황방산 맨발 황톳길 등 ‘9경’ 가운데 6곳 이상을 방문해 참여 용지에 각 장소에 비치된 도장을 찍으면 된다.
이와 함께 △달빛누리길 카페거리 △문화의거리 커피골목 △병영막창특화거리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 △원유곡 맛집거리 △장현동 음식거리 △중앙전통시장 곰장어·통닭거리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혁신도시 명품음식거리 등 ‘9맛거리’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11,000원 이상 쓰고 영수증을 받으면 된다.
방문 인증 도장이 찍힌 참여 용지와 소비 영수증을 중구청 문화관광 누리집(stamptour.org)에 등록하면 울산큰애기 여행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중구는 행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올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여행(투어)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서 열린 관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해설 여행(투어)을 한 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닌 걷고, 즐기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권역별 특화된 야외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