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0월 1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 청결한 가게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는 우수업소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세탁업 등의 개인 서비스 업소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중구청 경제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52-290-3309), 전자우편(parknbn@korea.kr) 등을 통해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가격,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중구는 착한가격업소에 종량제봉투와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고 비대면(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www.junggu.ulsan.kr)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경제정책과(☎052-290-3312)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힘을 보태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