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79개 팀 400여 명 참여…캠핑·관광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자연 속에서 차박의 낭만과 지역 관광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 행사가 10월 16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사흘 동안 태화연 야영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는 전국의 야영객들에게 중구의 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명소 등을 알리고, 캠핑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야영객 79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첫날에는 태화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바비큐 행사 △조용한 요가(사일런트 요가) △야외 영화 상영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캠핑 용품 아나바다 및 나눔 경매 △오락 활동(레크리에이션) △가수 초청공연 등이 마련되고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낙화놀이도 펼쳐진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